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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사진 유출자 "앞으로 12시간 동안…"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을 유포한 A씨가 "앞으로 12시간은 사진을 더 공개하지 않겠다"며 팬들을 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

A씨는 30일 새벽 텔레그램에 채팅방을 개설해 "제니에게 여러 차례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한 번도 받지 못 했다"고 주장했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나는 이 사진을 처음 봤을 때 바로 '두 사람'에게 연락을 취했다"며 "'두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들이 맞다. 그때는 트위터 계정이 없었던 때고 이는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사진을 입수하게 된 경위에 대해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트윗에 아주 큰 힌트가 있다"며 "물론 힌트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A씨는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커플 사진을 하나씩 공개하다가 계정이 정지돼 텔레그램으로 본거지를 옮겼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이들이 홈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된다며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한 팬이 "소송이 두렵지 않으냐"고 질문하자 "체포될 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뮤직에 나를 체포하라고 하라"며 "그들이 내게 소송을 제기하는 데 일주일도 안 걸릴 것"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A씨는 많은 팬들로부터 서로 다른 압박을 받고 있다고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부 팬들은 남은 사진을 빨리 공개할 것을 독촉하고 다른 일부는 공개할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 협박하는 메시지를 보내온다고 말했다.

A씨는 뷔와 제니의 데이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둘의 데이트는 평범하다. 하지만 저는 사진을 올리면서 팬덤과 악플러, 외부인 사이의 제3차 세계 대전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씨는 뷔와 제니를 제외한 타 아이돌의 사생활은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제니 측에서 열애설을 유포한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 강조했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저는 앞으로 12시간 내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제발 일하러 가고, 학교에 가고, 자러 가라. 항상 이 채팅방을 보고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텔레그램 캡처]

A씨는 "저는 앞으로 12시간 내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제발 일하러 가고, 학교에 가고, 자러 가라. 항상 이 채팅방을 보고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A씨가 개설한 텔레그램 채팅방에는 30일 오전 9시 기준 1만187명이 모여 있다. A씨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25일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시밀러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사진을, 23일에는 파우더룸 혹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유포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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