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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커플티 입고 밀착 셀카…이젠 놀랍지도 않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방탄소년단(BTS)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유출됐다. 제주도, 파우더룸, 홈데이트에 이어 초밀착 커플티까지 벌써 네 번째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디즈니 캐릭터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블랙앤화이트 의상을 각각 나눠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몸과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만약 이들이 뷔와 제니라면 1살 연상연하 커플인 셈이다. 뷔는 1995년생, 제니는 1996년생으로 1살 차이가 난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이들이 홈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된다며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티를 입은 채 밀착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제주도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라이브를 하면서 찍힌 모습으로 시작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사그라드는 듯 했다.

그러나 뷔의 파우더룸 혹은 대기실에서 제니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뷔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연달아 터지면서 이들의 열애설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제니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돼 해당 사진들이 유출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명목을 이유로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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