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오는 10월 결혼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는 10월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한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공효진과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고 알리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 공효진(왼쪽)과 가수 케빈오. [사진=공효진, 케빈오 SNS]

이어 "결혼식은 두 사람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디딜 두 사람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케빈오 역시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식을 올리려 한다"며 미국에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 알렸다.

앞서 지난 3월 영화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은 공효진은 같은 해 4월 케빈오와 결혼을 전제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케빈오는 지난 2015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우승을 차지한 이후 싱글 앨범 '연인' '하우 두 아이'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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