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FortiCNP' 출시


AWS 연동…'제로 퍼미션' 멀웨어 탐지 기능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포티넷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인 '포티(Forti)CNP'를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포티넷 로고 [사진=포티넷]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서 보안 탐지 결과를 상호 연결, 원활한 클라우드 보안 운영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포티넷의 리소스 리스크 인사이츠(Resource Risk Insights, RRI)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비스의 보안 결과를 맥락화해 즉각 주의가 필요한 리소스를 우선 관리한다.

해당 솔루션은 '아마존 가드듀티 멀웨어 보호(GuardDuty Malware Protection)'와 연동돼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비스 중인 워크로드를 적극적으로 스캔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업들은 보안 이벤트 분석을 통해 '아마존 인스펙터(Inspector)'와 'AWS 보안 허브' 등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제로 퍼미션(zero-permission)' 접근 방식을 적용,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어와 디스크 볼륨‧워크로드 이미지를 스캔해 데이터 공급망 전체를 대상으로 멀웨어를 탐지할 수 있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보안 전문가들이 해당 솔루션을 통해 수동 분석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사전에 보호하고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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