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 152억원…전년비 43%↑


국내 센서 기기에서 170% 매출 성장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가스 센서 토탈 솔루션 기업 센코의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

센코가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 15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센코가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센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31% 증가했으며,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도 171억원을 기록하며 34% 성장했다.

센코 관계자는 “국내 센서 기기 매출이 국내 반도체 시장에 공급 확대 힘입어 170% 성장했다”며 “해외 센서 기기 매출도 코로나19로 막혔던 해외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85%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센코는 전국적으로 환경, 안전 시스템 구축 관련 400여건 이상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앞서 수주한 오산, 강릉시 스마트 시티 사업이 연내 마무리되며 하반기는 여수, 군산, 부산, 대구성서 등 스마트 그린 산단 구축 사업의 수주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 그린 산단 사업은 2020년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디지털 그린 융복합 분야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4조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정부가 발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산업에서 활용도가 늘어나, 성장속도가 가파른 센서 시장을 다양한 제품으로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누적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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