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회장, 말복 맞아 피겨대표팀에 치킨 선물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무덥고 습한 여름날에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준비했다." 충북 진천에 있는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 BBQ 치킨세트가 지원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말복(15일) 맞이해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이 2022-23시즌 준비에 한창인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도 겸하고 있다.

빙상연맹은 지난 12일 진천선수촌 웰컴센터에서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 BBQ 치킨 세트 선물을 제공했다. 윤 회장은 "말복을 앞두고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이번 치킨 세트 선물을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이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 활동 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은 말복을 맞이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피겨대표팀 선수단에 지난 12일 치킨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선수단이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함께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윤 회장은 또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중복(7월 26일)에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빙상대표팀 선수단에 치킨 선물을 전달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는 치킨연금도 제공했다.

피겨대표팀은 피겨 선수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여 8월 한 달 동안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홍근 빙상연맹회장이 진천선수촌에 입촌 훈련 중인 피겨대표팀 선수단을 위해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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