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4일 KT전 허슬두데이 진행…홍건희 캐리커처 에코백 증정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주중 홈 2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 구단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 B존으로 변경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홍건희(투수)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한다. 또한 이닝 교대시 전광판 라이브로 홍건희 응원 인터뷰 기회도 주어진다.

두산 베어스 투수 홍건희가 올 시즌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17일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각각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장 내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제시해 에코백을 수령할 수 있다.

홍건희는 올 시즌 중간 계투와 마무리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15일 기준 44경기에 등판해 49이닝을 소화했고 1승 7패 1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24일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허슬두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허슬두데이존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투수 홍건희 캐리커처가 새겨진 에코백을 증정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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