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본선에서 입상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앞부터 1위를 차지한 재규어 TCS 레이싱의 미치 에반스(뉴질랜드)의 레이스 머신, 마힌드라 레이싱의 올리버 롤랜드(영국)의 레이스 머신, 3위를 차지한 로킷 벤추리 레이싱의 루카스 디 그라시(브라질)의 레이스 머신.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본선에서 입상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앞부터 1위를 차지한 재규어 TCS 레이싱의 미치 에반스(뉴질랜드)의 레이스 머신, 마힌드라 레이싱의 올리버 롤랜드(영국)의 레이스 머신, 3위를 차지한 로킷 벤추리 레이싱의 루카스 디 그라시(브라질)의 레이스 머신.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7173f00a524cf.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본선에서 입상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앞부터 1위를 차지한 재규어 TCS 레이싱의 미치 에반스(뉴질랜드)의 레이스 머신, 마힌드라 레이싱의 올리버 롤랜드(영국)의 레이스 머신, 3위를 차지한 로킷 벤추리 레이싱의 루카스 디 그라시(브라질)의 레이스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