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이통3사, 비통신 통했다…확률형 아이템 규제 추가발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상헌 의원실]

◆전부개정안 논의 지지부진에…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추가 발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를 담은 개정안이 추가로 발의돼 주목된다.

10일 게임 및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 발의했다. 확률형 아이템을 법적으로 정의하고 게임사들의 표시의무를 부과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발의된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담긴 확률형 아이템 규제 내용만 별도 분리시켜 내놓은 셈이다.

해당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을 직·간접적으로 게임 이용자가 유상으로 구매하는 게임 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 효과 및 성능 등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했다. 이는 유상으로 구매한 게임 아이템과 무상으로 구매한 게임 아이템을 결합하는 경우도 포함하나, 무상으로 구매한 게임 아이템 간 결합은 제외했다.

아울러 게임을 유통시키거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게임물 및 그 광고·선전물마다 등급, 게임 내용 정보,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종류별 공급 확률정보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표시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등을 담은 게임법 전부개정안은 2020년 12월 발의돼 1년9개월 가까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올해 2월 공청회가 열리긴 했으나 이후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06년 시행된 게임법 전반을 뜯어고치는 전부개정안인 만큼 다뤄야 할 사안이 많아서다. 게임산업협회도 해당 전부개정안이 진흥보다는 규제에 쏠려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헌 의원 측이 추가로 확률형 아이템 부분만 별도로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가 9일 XPLA의 장기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예진 기자]

◆메인넷 구축-메타버스 발표-신작까지…바쁜 컴투스

블록체인 게임으로 체질 변화를 시도하는 컴투스가 8월 자체 메인넷 구축과 메타버스에서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가 표방하는 웹3 게임사로 전환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신규 메인넷 '엑스플라(XPLA)'를 이달 중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XPLA는 '탐험(Explore)'과 '놀이(Play)'를 합성한 언어로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며 즐거움을 찾는다는 의미를 지녔다.

XPLA 메인넷은 텐더민트 코어를 기반으로 개발돼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 상호 호환 등 다른 메인넷과 연결되는 '인터체인' 기능을 갖춰 활용성을 강화한다. XPLA는 10일부터 테스트넷 과정에 돌입한다.

독자적 메인넷 구축을 통한 블록체인 플랫폼은 P2E 게임은 물론 메타버스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C2X 토큰은 네이티브 토큰인 'XPLA'으로 전환되며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와 'NFT 마켓플레이스' 등 모든 컴투스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적용된다. 컴투스는 이처럼 XPLA를 통해 현재 웹2 기반에서 웹3 게임 생태계로 이동·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 가교 구실을 하겠다는 각오다.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도 곧 열린다. 컴투스는 이달 25일 '컴투버스'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공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동명의 전문 조인트벤처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를 설립한 이래 첫 정식 발표다.

컴투버스는 컴투스가 '현실 세계의 경험을 그대로 옮긴 메타버스'를 목표로 구축하고 있는 서비스로 현재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한미헬스케어, 채널A 등 금융·교육·문화·의료·공연·아동·패션 분야에서 공격적으로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하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어 간담회 발표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킬러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글로벌 P2E 버전으로 4분기 서비스를 앞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국내에 먼저 16일 첫 선보인다. 이 게임은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3개 소환수와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치는 재미를 담았다. PC에서의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사진=네이버]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어 1천만명 돌파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MY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리뷰어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발표했다.

네이버 MY플레이스는 장소 리뷰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로컬정보 플랫폼이다. 내가 남긴 리뷰를 모아보고 다른 리뷰어를 '팔로우'하거나 소개된 장소를 저장할 수도 있다. 2019년 2월에 베타버전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3년만에 1천만명이 활동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MY플레이스는 네이버에서 리뷰가 장소에 대한 '평가정보'를 넘어 사용자 방문기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거듭나도록 역할하고 있다. MY플레이스에서는 다양한 장소리뷰가 SNS피드 형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리뷰를 통해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내가 팔로우 하는 리뷰어의 리뷰를 콘텐츠로서 즐길 수도 있다.

내가 설정한 '관심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뷰어를 확인하거나 업종·테마 별로 리뷰를 모아볼 수도 있어 내 취향과 유사한 장소와 리뷰어를 찾을수도 있다.

네이버는 로컬 콘텐츠로 리뷰가 활성화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MY플레이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 3월에 MY플레이스 전용 '프로필'을 추가하고 5월에는 내가 팔로우 하고 있는 이용자의 리뷰를 우선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리뷰에 창작자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내용이 풍부하고 독창적인 리뷰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이미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팔로우 요청을 받았고 내 리뷰를 특정 테마별로 분류해 만들 수 있는 '테마리스트'의 월간 발행 횟수는 7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300% 성장했다.

이융성 네이버 플레이스리뷰 팀 책임리더는 "로컬SME와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만들어온 새로운 리뷰환경에 대한 반응이 MY플레이스 1천만 리뷰어, 키워드 리뷰 1억건이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드러나 감사하다"며 "네이버 플레이스리뷰는 로컬SME와 이용자 모두가 리뷰 콘텐츠를 매개로 상호작용하고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 사옥 전경. [사진=각사]

◆SKT·KT·LGU+ 비통신 통했다…인건비 지출 숙제

2022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에서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간 희비가 엇갈렸다. SK텔레콤은 유무선과 엔터프라이즈 사업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상승했고, KT와 LG유플러스는 일회성 인건비 지출 영향 등으로 영업익이 감소했다.

KT는 2022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10일 공시했다. 영업수익(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조3천122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12조5천899억원) 역대 실적을 갱신한 반면,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4천592억원·3천634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3.5%, 2% 떨어졌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조3천843억원, 영업익 2천4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영업익은 7.5% 감소했다. 같은 기간 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및 신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로 6천110억원을 집행했다.

KT와 LG유플러스 영업익 감소는 일회성 인건비 지출과 물가상승률로 인한 사업정비 영향이 컸다. 실제 LG유플러스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2분기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KT 유무선 사업의 경우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약 54%인 747만명을 기록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으나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운동장을 넓혀 기존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KT의 가치를 재평가 받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하반기에도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며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22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4조2천89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천5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1% 늘었다.

앞서 SK텔레콤은 SKT 2.0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5대 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유무선 통신을 비롯한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아이버스,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눈길을 끈다. 매출 3천7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이다.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상승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SK텔레콤 구독 서비스 상반기 상품 판매액은 2천600억원을 달성했다. T우주는 20대부터 40대까지 가입자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120만명을 넘어섰다. 출시 1년을 맞이한 이프랜드도 MAU가 163만명, 누적 다운로드 870만회를 기록했다.

이동통신 3사는 5G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점을 감안해 신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가입자 경험 혁신과 비통신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5대 사업과 함께 금융권과 협력을 강화한다. 회사는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4천억원 대의 지분 교환·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ICT와 금융이라는 이종 산업간 융합을 통해 미래 ICT 금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원 SKT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SKT 2.0시대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통신사업 분야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통신 신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에 주력한다. 통신 사업에서 입증한 고객 경험 혁신 기반의 질적 성장을 신사업 영역에서도 이어갈 구상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가입자 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도출과 재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해숙 개인정보위 조사3팀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3층 합동브리핑룸에서 '발란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위]

◆'발란 162만 개인정보 유출' 끝?…제2·3 피해 스타트업 나온다

162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명품쇼핑 플랫폼 '발란'이 5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은 가운데 스타트업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피해 사실을 누락하지 말고 신속한 이용자 통지와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브리핑에서 다음은 김해숙 조사3팀장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3~4월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162만건이 유출됐고, 5월에는 소셜 로그인 기능 오류로 이용자 식별정보가 중복돼 다른 이용자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발란에 총 5억1천259만원의 과징금과 1천4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격자는 3~4월 미사용 관리자 계정을 도용해 162만건의 개인정보를 빼돌렸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용자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발란은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 계정을 삭제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하는 인터넷주소(IP)를 제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항목과 시점을 누락해 통지한 사실도 확인됐다.

김 팀장은 "온라인 쇼핑몰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자들은 관리자 페이지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 가능한 인터넷 주소를 제한하고, 관리자 계정에 이중 인증 등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관련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해킹 피해 사례들을 분석,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SW기업 끌고 정부 민다…글로벌 진출 성과 '톡톡'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클라우드 시대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발이 확대되면서 SW업계에서 글로벌 진출 기회가 커지면서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원하는 SW해외진출 사업에는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SW고성장클럽' ▲대중소 동반 해외진출 지원 ▲API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꼽히고 있다.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SW고성장클럽'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보유한 SW기업을 선정, 최대 2년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기업들이 정부의 지원 사업 중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1억원~3억)을 지원한다.

이밖에 글로벌 성장 멘토링, 성장 인센티브, 네트워킹 및 투자라운드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SW고성장클럽에 속하는 기업으로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대표적이다.

한터글로벌은 전 세계 최대의 케이팝 메타 데이터와 판매량, 소셜, 인증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음악차트를 포함한 K-POP 전문 플랫폼들을 개발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또 K-pop음반 및 굿즈, 한류상품 등 커머스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에 진출해 있다.

'대중소 동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대기업의 인지도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진출을 희망하는 SW 중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반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SaaS 상품화 컨설팅 및 기술지원 ▲제품 현지화 지원 ▲수출지원활동(전시회, 웨비나, 수출상담회) 등이 있다.

가령, 의료AI 기업 '루닛'이 있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한 루닛의 1분기 해외매출액은 26억을 달성했다. 루닛은 의료진의 의료영상 판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판독 보조 AI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서비스는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암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등이 있다. GE헬스케어, 필립스, 후지필름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파트너쉽을 통해 전세계 6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 해외법인이 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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