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서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으로 변신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igital.com)은 올해 초 출시한 '파인드라이브'의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으로 6월 말까지 고객사은 행사 '타자 보자 가자 페스티벌'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파인드라이브'의 일부 모델(Fine-A300)을 기존 판매가보다 약 25% 할인된 29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중 제품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뉴SM5(1명), 42인치 PDP TV(2명), 대우 데스크탑PC와LCD모니터(3명), 제주도 2인 3박4일 여행권(6명), 불스원 차량관리 세트(5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파인디지털은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수도권 내 하이마트 매장 이마트 등의 대형 마트에서 주말마다 제품 시연과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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