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3회 EDM 페스티벌 개최


클론 구준엽, 인기 DJ들 화려한 무대 선보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황성공원 타임캠슐공원 특설무대에서 '2022 제3회 경주 ED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황성공원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022 제3회 경주 EDM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주시청]

먼저 페스티벌 본 행사에 앞서 지역가수 축하공연이 열린다.

DJ 토토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 K두리, 피치, 빅토리, 루나, 론, 2애니나인 순으로 디제잉 퍼레이드 경연이, 엔딩공연은 클론의 구준엽이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리는 EDM 뮤직파티와 함께 이 한여름 밤을 젊음의 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DM 공연은 무대 전면에서 즐길 수 있는 파티존과 페이스페인팅존, 물총부스존, 에어바운스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입장권 없이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EDM 페스티벌은 열정과 패기로 가득찬 젊은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코로나 방역수칙 안내와 안전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에 안전사고 없이 무더위를 해소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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