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어 1천만명 돌파


SNS처럼 리뷰 확인하고 새로운 장소 발견하는 서비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MY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리뷰어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발표했다.

네이버 MY플레이스는 장소 리뷰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로컬정보 플랫폼이다. 내가 남긴 리뷰를 모아보고 다른 리뷰어를 '팔로우'하거나 소개된 장소를 저장할 수도 있다. 2019년 2월에 베타버전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3년만에 1천만명이 활동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MY플레이스는 네이버에서 리뷰가 장소에 대한 '평가정보'를 넘어 사용자 방문기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거듭나도록 역할하고 있다. MY플레이스에서는 다양한 장소리뷰가 SNS피드 형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리뷰를 통해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내가 팔로우 하는 리뷰어의 리뷰를 콘텐츠로서 즐길 수도 있다.

내가 설정한 '관심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뷰어를 확인하거나 업종·테마 별로 리뷰를 모아볼 수도 있어 내 취향과 유사한 장소와 리뷰어를 찾을수도 있다.

네이버는 로컬 콘텐츠로 리뷰가 활성화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MY플레이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 3월에 MY플레이스 전용 '프로필'을 추가하고 5월에는 내가 팔로우 하고 있는 이용자의 리뷰를 우선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리뷰에 창작자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내용이 풍부하고 독창적인 리뷰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이미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팔로우 요청을 받았고 내 리뷰를 특정 테마별로 분류해 만들 수 있는 '테마리스트'의 월간 발행 횟수는 7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300% 성장했다.

이융성 네이버 플레이스리뷰 팀 책임리더는 "로컬SME와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만들어온 새로운 리뷰환경에 대한 반응이 MY플레이스 1천만 리뷰어, 키워드 리뷰 1억건이라는 의미 있는 수치로 드러나 감사하다"며 "네이버 플레이스리뷰는 로컬SME와 이용자 모두가 리뷰 콘텐츠를 매개로 상호작용하고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용자가 리뷰 콘텐츠 창작자로 거듭나고 풍부한 내용을 가진 리뷰 콘텐츠가 더 많아지도록 새로운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어 1천만명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