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블루' IBM이 인터넷 상에서 각종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C넷에 따르면 IBM은 9일(현지 시간) 티볼리 페더레이티드 아이덴티티 매니저(Tivoli Federated Identity Manager, 이하 TFIM)를 공개할 예정이다. TFIM은 인터넷으로 종업원, 파트너, 고객들과 안전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이다.
일종의 연합 ID 관리 제품인 TFIM을 사용할 경우 로그온 한번만으로 다른 회사나 기관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C넷이 전했다.
연합 ID관리 소프트웨어는 회사에서 내, 외부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특징. 이에 따라 TFIM의 인증을 받은 파트너 회사들에는 회사 내에서도 별도 인증 절차없이 사내에서 접속할 수 있다.
IBM 티볼리 관련 제품 관리 이사인 조 앤소니는 "그동안 건강 관련 서비스를 찾으려는 종업원들은 다른 사이트를 또 다시 찾아야만 했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TFIM은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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