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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결혼식 '단골 장소' 신라호텔 영빈관 후정…단 6일간 캠핑장으로 변신


헬리녹스와 협업해 이색 도심 호캉스 선보여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명소이자 웨딩의 메카인 '영빈관 후정'이 캠핑장으로 변신한다.

28일 서울신라호텔은 글로벌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와 함께 영빈관 후정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서머 나잇 위드 헬리녹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단 6일간만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전경.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전경.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영빈관은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을 결혼식장의 명소로 많은 유명 인사를 비롯 국내외 국빈들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신라호텔은 여름 휴가가 절정인 요즘 도심 속 휴양을 즐기려는 호캉스족을 겨냥해 영빈관 후정을 캠핑장 처럼 꾸몄다.

서머 나잇 위드 헬리녹스 패키지는 영빈관 후정에 설치된 텐트 속에서 캠핑 감성을 즐기고, 객실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영빈관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자신만의 텐트에서 바비큐 세트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고메(Outdoor Gourmet)와 서머 나잇 시네마가 제공된다.

아웃도어 고메(Outdoor Gourmet)는 텐트 안에서 즐기는 바비큐 플레이트와 전복라면, 과일과 주류로 구성된다.

바비큐 플레이트는 ▲양념LA 갈비 ▲양갈비 ▲새우 ▲홈메이드 소시지 ▲구운 채소 등으로 구성돼 야외 캠핑 감성을 더해주며, 칵테일,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 등 다양한 주류가 별도의 스테이션 부스에 준비되어 있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캠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라면에는 전복이 들어가 ‘어번 아일랜드’의 ‘전복 차돌박이 짬뽕’에 이은 고급화된 이색 메뉴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8시간부터 약 2시간 동안은 에메랄드 홀에서는 야외 캠핑의 묘미를 더해줄 영화도 상영돼 낭만 가득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영화는 영국의 국민 화가 루이스 웨인의 삶과 러브 스토리, 부드러운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가득한 영화인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가 상영된다.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성인 2인) 기준 ▲아웃도어 고메이용 ▲서머 나잇 시네마 이용, ▲어번 아일랜드 모닝(체크인 익일 9시~11시) 입장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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