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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감동한 박재범의 한 마디 "이제…"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절친 가수 박재범의 미담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니제이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허니제이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니제이는 박재범과는 동갑이라 일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며 그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연 이후 나에게 섭외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버거웠다. 그때 재범이가 도와줘서 덕을 많이 봤다"며 "박재범이 활동을 잠깐 쉬고 있을 때 매니저에게 '나 말고 허니제이 일 좀 도와줘'라고 한마디 하더라. 그래서 매니저가 두 달 동안 날 도와줬다"고 말해 박재범의 섬세한 배려를 자랑했다.

또 코로나로 댄서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이 없어 힘들어졌을 당시에도 "박재범이 댄서들이 굳이 필요 없는 공연임에도 댄서들을 불러줬다"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그는 "박재범이 새 소속사를 만들었는데 날 다음 아티스트로 계약했다"며 "지금은 재범이가 내 절친이자 소속사 사장님"이라 소개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한 대학축제에서 박재범과 함께 '몸매' 무대를 한 후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이날 무대 이후 박재범이 '내 소속사 아티스트로 계약한 건데 이제는 내 백업 댄서로 서지 마'라고 하더라"며 "솔로 아티스트로 계약한 거니 서브로 서는 무대는 자제하라"고 말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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