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공구우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


전 거래일 대비 24%대↑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공구우먼 주가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9분 기준 공구우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24.07%) 상승한 5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은 지난 4~5일 이틀 동안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구우먼은 지난달 28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5천원이다.

앞서 공구우먼은 지난달 14일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보통주 1주당 신주 5주를 지급하는 500% 무상증자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신주 발행분만큼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무상증자 권리락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설립한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의류잡화 등을 제조하고, 매입해 자체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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