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현대차 충전 플랫폼 'PnC 인증시스템' 구축


공개키 기반 구조…E-CSP 플랫폼에 적용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아우토크립트 PnC PKI 인증 아키텍처 [사진=아우토크립트]

PnC(Plug and Charge)는 차량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즉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기능이다. 전기차 충전은 금전이 오가는 거래이므로 PnC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보안 기술과 데이터 암호화 기술이 필수다.

아우토크립트의 PnC 시스템은 현대차그룹 '이피트(E-pit)'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E-CSP'에 적용됐다. 전기차 충전 통신 프로토콜 보안 국제표준인 'ISO 15118'을 충족하며, 공개키 기반 구조(PKI)로 이뤄졌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충은 전기차 대중화의 최대 관건"이라며 "현대차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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