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KB손해보험은 온라인 채널 다이렉트에서 'KB해외여행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다시 늘어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보장을 강화했다. 최근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 시 코로나19 치료비를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감염 우려 등에 따라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려는 수요 역시 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온라인 채널 다이렉트에서 신상품 'KB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https://image.inews24.com/v1/9371a9d6ea7d2e.jpg)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에서 상해와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의 보장금액을 확대한 점이다. 해외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해외 의료기관에 입원할 시 보장하는 입원일당을 탑재했다. 입원 하루당 3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해외상해입원일당'을 통해 해외 병원비 부담을 줄였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배상책임 ▲휴대품 도난·파손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식중독·전염병 ▲여권 분실 후 재발급 비용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개인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족과 친구·동호회·모임·여행 등 단체로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표준·고급형 등 원하는 보장플랜을 선택해 출발 1시간 전까지 가입하면 된다. 여행 출발 전 언제든지 취소도 할 수 있다. 오는 10일 해외로 출발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사전 가입도 가능하다.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해외여행보험과 유학생보험 등 해외에서의 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보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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