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유명 프리미어리그 선수,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더선' 등 외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이날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유명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본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SNS]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포된 선수는 지난달 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런던 북부에 있는 자택에서 붙잡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더선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지난달 지중해 지역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에 타박상을 입은 사진까지 보여줬다"고 부연했다.

외신들은 체포된 선수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20대 후반 나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11월 열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둔 선수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선수의 소속 구단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만 관련된 언급은 피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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