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강서 훈련하는 손흥민…조기축구에도 나타나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한강변에서 몸을 만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손흥민이 한강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영상과 사진이 잇달아 올라왔다.

손흥민이 한강변에서 몸을 만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의 자전거 블랙박스에 찍힌 모습을 보면 손흥민은 폭염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강변을 달리며 운동에 열심인 모습이다.

스포츠용품 스폰서십을 맡은 아디다스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모자나 고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오직 운동에만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뒤로는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씨로 보이는 인물이 자전거를 타고 손흥민을 따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손흥민이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 인근 한강변 도로에서 오전 9시쯤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손흥민은 날씨와 상관없이 훈련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 1일에도 한강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누리꾼 A씨는 "오늘 폭우로 온통 갯벌이 된 한강 자도를 가던 중 (손흥민과 마주쳤다)"며 "왜 이런 곳에서 훈련하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그가 한 조기축구에 나타나 일반인들과 어울려 축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이 조기축구에 나타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손흥민의 한강 훈련이 화제가 되자 그는 4일 열린 '손 커밍 데이' 인터뷰에서 "한강에서 뛴 것은 맞지만, 같이 뛴 분은 아버지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정정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손흥민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지난 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역대급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지난달 A매치 4연전을 모두 소화한 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해왔다.

토트넘 선수단이 내한하는 오는 10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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