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MZ 소비 패턴 반영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 출시


국민은행 앱용 방카슈랑스…가성비·안정성·유연성 등 강화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일 변액보험 신상품인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비대면) 전용인 방카슈랑스(은행 판매 보험) 상품으로 비과세 적용된다. KB국민은행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하면 된다. 관련 세법 충족 시 보험 차익에 비과세 혜택과 함께 가성비·안정성·유연성을 동시에 높여 고객의 안정적 노후자금 마련을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일 변액보험 신상품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우선 이 상품은 계약관리의 유연성이 개선됐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납입기간 변경 등 중장기 자금 활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세제적격 연금저축 상품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만 자금 확보가 가능한 것과 비교해 이 상품은 중도에 유연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MZ세대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가성비도 높였다. 모바일 기반 비대면 상품 특성에 맞춰 사업비를 낮춰 고객의 수익을 끌어올린다. 5년 이상 유지 시 기본보험료에 비례해 보너스 금액을 적립해주고 해지 시 공제금액도 없앴다.

또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보증해 주는 등 안정성이 강화됐다. 수익이 발생할 경우 그만큼 연금액이 늘어나, 변액보험펀드 수익률이 아무리 낮아져도 일정 금액을 보장받으면서 추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업계 처음으로 자산운용 전문가가 고객을 대신해 리밸런싱하는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 MVP 시리즈와 시장의 최신 트렌드가 반영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인공지능(AI) 펀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원근 미래에셋생명 방카영업지원팀장은 "모바일 플랫폼과 가성비, 안정성, 유연성을 높인 상품구조로 MZ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층의 관심이 클 것"이라며 "업계 첫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 등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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