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베트남서 교통사고로 뇌출혈·안면골절…"회복 중, 진짜 괜찮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켠(본명 양상모)이 베트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럴 일이 아닌데...저 진짜 괜찮다"라며 베트남 현지 신문을 게재했다. 해당 신문에는 이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켠(본명 양상모)이 베트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사진=이켠 SNS]

이켠은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금방 쾌차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이켠은 SNS를 통해 베트남 다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교통사고를 당한 이켠은 다낭 한 병원에 입원 중이며 뇌출혈 및 안면골절로 인해 추후 검사결과에 따라 수술까지 고려 중이다.

사고 소식을 들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켠은 "느린 속도지만 차츰차츰 회복 중이다"며 "기절을 오래했을 뿐 걱정할 정도는 절대 아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1997년 그룹 UP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켠은 이후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형' '두번째 프러포즈' '안녕, 프란체스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현재 이켠은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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