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 슈, 도박 예방 캠페인 촬영…"함께 예방하고 치유하자"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도박근절에 나섰다.

슈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홍보 캠페인 촬영을 했다"고 알렸다.

그룹 S.E.S 출신 슈. [사진=슈 SNS]

또 "한국도박문제 관리센터가 내달 19일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으로 명칭이 바뀐다"며 "이곳은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일상 회복을 도와주는 정부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박문제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예방법도 찾아준다"고 덧붙였다.

슈는 "저도 이런 도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힘을 보태 도박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식구들과 손잡고 기다리겠다. 함께 예방하고 치유하자"는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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