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결혼식서 막춤 추는 장나라 '흥이 넘쳐'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장나라가 26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장나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절친 박경림이 사회를 맡고 오랜 우정을 나눈 가수 이수영과 정용화가 축가를 불렀다. 배우 이상윤, 이청아, 신재하, 박인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장나라가 26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결혼식 후 SNS를 통해 장나라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일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 영상에는 순백의 실크 드레스를 입은 장나라가 부케를 들고 양팔을 좌우로 흔들며 신이 나는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의 오빠인 배우 장성원은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저 인간에게 이런 날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냅두면(내버려 두면) 지가 알아서 데리고 잘 살 겁니다^^ 결혼식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 결혼 #드디어 결혼 #오늘만큼은 예뻤다 해주 마"라며 현실 남매의 축하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나라 [사진=장성원 인스타그램]

장나라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드라마 'VIP'에서 배우와 촬영 감독으로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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