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콘] "전직 프로파일러, 무당이 되다"…카카오엔터, 4번째 영상화 IP '미남당' 공개


카카오페이지 100만 뷰 기록 웹소설 '미남당 사건수첩' 원작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4번째 영상화 지식재산권(IP) '미남당'을 KBS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카카오엔터가 4번째 영상화 IP 미남당을 KBS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은 미남당 관련 이미지. [사진=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KBS 2TV와 넷플릭스를 통해 인기 웹소설 '미남당 사건수첩' IP 활용 제작 드라마 '미남당'을 공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미남당 사건수첩은 정재한 작가의 웹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00만 뷰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웹소설 미남당 사건수첩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으로 활약하는 주인공 남한준이 본인의 점집 '미남당'을 중심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 수사활극이다. 남한준은 FBI출신 천재 해커 남혜준과 흥신소 담당 공수철과 의기투합해 철저한 예약제로 미남당을 운영한다.

예언 적중률 100%의 숨겨진 비밀을 안고 승승장구하던 그들에게 의문의 여고생 사망 사건을 의뢰하기 위해 형사 한예은이 찾아오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주인공 남한준 역은 서인국이 맡았다. 형사 한예은은 오연서가 맡았으며, 미남당 공수철역에는 곽시양, 해커 남혜준 역에는 강미나가 분한다.

정재한 원작 작가는 "드라마에는 웹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와 사건이 펼쳐지기에, 원작과 비교해서 감상하면 더 큰 재미를 느낄 것"이라며 "웹소설과 드라마 모두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흥행한 웹툰, 웹소설 작품은 이미 검증받은 인기와 완결성으로 드라마 제작 시 성공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업계에 두루 인정받고 있다"라며 "웹툰, 웹소설 원작 영상화 제작은 점점 더 활성화되는 추세이며, 그중에서도 카카오엔터 IP들의 활약이 국내외를 아울러 단연 돋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남당 또한 원작의 재미에 걸맞는 성공적인 영상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남당 이후로도 카카오엔터의 다양한 프리미엄 IP들이 드라마, 영화, 게임 등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소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미남당은 '사내맞선',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징크스의 연인'에 이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4번째 영상화 IP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약 20편 이상의 드라마, 영화를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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