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4~26일 NC전 '스타벅스 데이'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스타벅스 데이를 다시 선보인다. SSG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구단은 이번 3연전 동안 스타벅스 데이를 실시한다. 스타벅스데이는 올 시즌 두 번째를 맞이한다.

구단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 SSG닷컴에서 독점 판매된 스타벅스 유니폼 1000개와 모자 300개는 5분만에 모두 완판됐다"고 전했다. 이번 3연전 기간 동안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랜더스필드 1루 광장에 위치한 스타벅스 부스를 방문하는관람객 3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SSG 랜더스 구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에서 스타벅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SSG 선수들도 스타벅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나선다. 선수단을 대표해 박성한(왼쪽)과 최지훈이 스타벅스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또한 구속측정 이벤트 부스에서는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팬 1명, 여성팬 1명을 각각 선발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SSG 소속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당일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 5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닝 간에는 스타벅스와 관련된 이모티콘 퀴즈,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타벅스 구매 고객(사이렌 오더, 딜리버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도 스타벅스의 응원메시지와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구단은 "앞으로도 모그룹 계열사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모그룹(신세계그룹)이 갖고 있는 고객 경험에 대한 노하우와 구단이 보유하고 있는 야구팬 문화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랜더스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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