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다룬 한 일간지 만평을 두고 "정도가 넘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일간지의 만평을 공유하면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의혹만 가지고 대통령 부인에게 죄수복까지 입히는 것은 과도하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다룬 한 일간지 만평을 비판했다. [사진=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SNS ]](https://image.inews24.com/v1/769b808f1fc700.jpg)
해당 만평은 김 여사의 최근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과 함께, 김 여사를 둘러싼 경력 위조‧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풍자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다룬 한 일간지 만평을 비판했다. [사진=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SNS ]](https://image.inews24.com/v1/9691d887cde9a2.jpg)
허 의원은 "김 여사를 범죄자와 탈옥수로 묘사한 신문 만평은 분명 정도를 넘어 보인다"며 "최근 대통령 부인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한 김 여사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누구라도 타인의 인격을 함부로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의 자유만큼 타인의 인격 또한 존중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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