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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공영, 2GWh 규모 2차전지 공장 '셀라2' 준공


"하이테크 영역 수주 다변화 기대"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종합건설회사 이화공영이 2차전지 제조공장 준공을 마무리하며 수주 영역을 다변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화공영은 코캄으로부터 2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셀 제조공장 '셀라2'를 수주하고, 연면적 1만평 규모의 공사를 14개월 만에 준공했다. 코캄은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세계 1위 이스라엘 기업 '솔라엣지테크놀러지'의 한국 자회사다.

사진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내 코캄의 2GWh 규모 배터리 셀 제조공장 '셀라' 전경. [사진=이화공영]
사진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내 코캄의 2GWh 규모 배터리 셀 제조공장 '셀라' 전경. [사진=이화공영]

셀라2는 충북 음성 혁신도시 5만6천200㎡(약 1만7천평) 부지에 솔라엣지가 약 2천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2020년 12월 부지 확보 이후 2년 반 만에 완성한 프로젝트로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에 이어 국내 4번째 기가급 배터리 제조공장이다.

이화공영은 그동안 최첨단 제약·바이오 GMP 생산시설 공사 등 독보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왔다.

최종찬 이화공영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케 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영역인 2차전지 생산시설 공사에서도 제약, 바이오처럼 경쟁력을 넓힐 것"이라며 "그동안 몇몇 대기업 시공사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하이테크 영역으로의 수주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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