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현대트랜시스,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친환경 모빌리티 공간 비젼 제시'


친환경 모빌리티 시트 등 친환경 선순환 디자인 선보여

[아이뉴스24 안수연 기자]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2022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공간 비전을 제시한다.

2022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대트랜시스 전시장 전경 [사진=현대트랜시스]
2022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대트랜시스 전시장 전경 [사진=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는 7일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스파치오 리니아펠레(Spazio Lineapelle)에서 진행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월 공개됐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에 더해 현대트랜시스가 이탈리아 파트너사, 한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미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제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이번 전시 콘텐츠는 크게 '친환경 모빌리티 컨셉 시트'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의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컨셉 시트'는 지속가능한 가죽과 가공방법, 재생가죽을 적용한 미래 자율주행 컨셉 모델로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미래 모빌리티 컨셉 시트에 적용하고 남은 소재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제품들이다. 버려지는 가죽을 최소화, 한 번 더 가치를 부여하는 친환경 선순환 디자인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이 섹션에서는 현대트랜시스가 다니,딜론,도모도쏠라 등 친환경 소재 개발 파트너사와 협업해 제작한 쿠션, 여행용 가방, 슬리퍼, 담요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모빌리티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의 공간 프로젝트'인 홍익대학교와의 협업디자인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홍성경 현대트랜시스 시트디자인팀장은 "리니아펠레에서 선보였던 자율주행 시트 컨셉 모델이 지속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철학 방향성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며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는 미래의 친환경 이동공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연 기자(you930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대트랜시스,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친환경 모빌리티 공간 비젼 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