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서 사기 피해 당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 실시…중고나라 앱에서 페이로 진행한 거래 대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모든 이용자가 중고나라 앱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사기 피해 보상 프로그램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은 중고나라 공식 앱에서 중고나라 페이로 진행한 거래 중 구매한 상품을 받지 못해 피해를 당한 건에 대해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한다.

[사진=중고나라]

단 중고나라가 제시하고 있는 거래 제한 품목의 거래 피해, 단말기·아이디 해킹으로 발생한 거래 피해, 택배사의 운송 과정 중 발생한 분실, 파손으로 인한 거래 피해 건은 제외된다.

홍준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나라는 지난 1년 동안 시세조회 강화, 안전결제 서비스 론칭, 버티컬 서비스 확대, 택배 비용 지원 등 다양한 거래 환경 개선 노력을 진행해 왔으며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중고거래의 미래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새로운 중고거래의 미래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중고나라는 올해 유아동복 리세일 서비스 코너마켓과 자전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또 이륜차 종합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바리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세븐일레븐과 ESG 경영 MOU를 맺기도 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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