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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결별설 의식했나' 지드래곤 근황 모아보니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제니, 뷔 열애설' '제니, 지드래곤 결별설' 등 연예계가 한바탕 소동을 겪고 난 후 당사자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움직였다.

지드래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
[사진=지드래곤 인스타]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이 촬영한 영상의 일부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이국적인 배경의 강가에서 휴대폰을 들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자막으로 "This moment is what I have dreamed of since I was little"(이 순간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것이다) 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있다.

[사진=권다미 인스타]
[사진=권다미 인스타]

같은 날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드래곤이 갓 태어난 조카의 손을 조심스레 만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뷔와 제니의 목격담이 터진 24일 지드래곤은 자신이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욕설을 뜻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변경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블랙핑크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각자 SNS 계정을 언팔로우해 결별설이 돌았다.

결별설이 불거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제주도에서 BTS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목격담이 쏟아지며 세 사람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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