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심리치유 프로그램 '다시 : 온' 운영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전병식)는 7월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심리치유 프로그램 '다시 : 온' 운영 [사진=인천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사 30명과 특수교육 지원인력 18명을 대상으로 총 3회기인 다도 체험, 오픈형 플라워 박스 만들기, 독립서점 내 도서 접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 지역사회 체험처를 활용해 마을 연계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원 및 지원인력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진에 대한 심리적 치유와 특수교육력 제고를 기대한다.

건강한 심신을 되찾아 활기차고 열정적인 자세로 교육활동에 임하자는 의미로 추진한 ‘다시: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특수교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밝은 미소로 학교 현장을 지키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위안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심리적 안정을 통한 심리 회복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교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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