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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효딤, 군인 비하 발언 논란 … "미필 냄새 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TV 여성 BJ 효딤이 군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효딤은 25일 새벽 저라뎃, 린다랑, 쪼이 등 동료 BJ들과 스타 크래프트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효딤은 이들에게 "미필 냄새 난다" "입대빵(게임에서 지는 사람이 입대)이나 해" 등의 발언을 했다.

아프리카 BJ 효딤. [사진=효딤 인스타그램 캡처]
아프리카 BJ 효딤. [사진=효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여기 미필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3명"이라고 답한 뒤 "너도 미필이 아니냐?"라는 되물음에 "나는 고등학교 때 2박 3일로 체험을 갔다왔다"고 덧붙였다.

효딤의 발언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군인 및 남성에 대한 조롱과 비하"라며 잇따라 불만을 내비쳤다.

논란이 일자 효딤은 이날 오전 아프리카 TV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며 "잘못된 발언인 걸 자각하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 발언으로 피해를 본 군인들과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라며 "다시는 비하하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BJ 효딤이 군대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문을 작성했다. [사진=아프리카 TV 캡처]
BJ 효딤이 군대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문을 작성했다. [사진=아프리카 TV 캡처]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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