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쇼핑몰 통합관리 '셀픽' 풀필먼트 강화


파스토, 콜로세움 등 풀필먼트 기업과 맞손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셀픽(SELLPICK)'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강화한다.

셀픽은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 기업 파스토, 콜로세움 2개사와 제휴를 맺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셀픽은 다양한 쇼핑몰에한 번에 상품을 등록하고,주문, 배송,재고, 매출,고객 관리 등 온라인 판매 업무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5만원의 합리적인 이용료로 SSG닷컴, G마켓, 옥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34개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3천50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셀픽을 통한 누적 주문건수 역시 323만건을 돌파하며 성장 중이다.

이번 제휴로 셀픽을 통해 다양한 쇼핑몰에서 수집된 주문 정보를 풀필먼트 서비스와 연계해 출고까지 자동화해 처리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자는 주문 이후 발생하는 상품 포장, 송장 출력, 창고 관리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물류 관련 업무 없이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전문 풀필먼트 센터를 통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아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IT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제휴로 셀픽을이용하는 온라인 판매자들이 쇼핑몰 관리부터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이커머스 전과정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셀픽은다변화되는 온라인 판매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 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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