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암 투병' 최성봉, 악플 네티즌 무더기 고소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거짓 암 투병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최성봉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댓글을 쓴 네티즌을 무더기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성봉 인스타그램]

23일 SBS 연예뉴스는 최성봉이 최근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거짓 암 투병으로 후원금을 모집했다는 기사 및 블로그 게시글 등에 부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 수십 명에 대해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SBS는 최성봉이 거짓 사연에 후원금을 보낸 네티즌으로부터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고도 보도했다.

최성봉은 지난 2011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최성봉은 간암, 위암, 폐암 등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암 투병과 관련해서 거짓 의혹이 제기되자 관련 의혹을 모두 시인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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