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 허난링바오 中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 재지정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크리스탈신소재는 자회사 허난링바오신소재과기유한공사가 중국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허난링바오신소재과기유한공사는 2018년 12월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최초 승인 후 작년 재심사를 거쳐 재지정됐다.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지정 시 법인세율이 기존 25%에서 15%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연구개발 비용은 규정에 따라 실행한 100% 공제를 기초로 연구개발비의 50%를 추가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지방정부 10만위안의 일회성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가 중국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재지정됐다. 사진은 크리스탈신소재 CI. [사진=크리스탈신소재]

허난링바오신소재과기유한공사는 현재 16건의 발명과 실용신안, 출원 중인 수십 여건의 특허, 10여개의 시리즈 신제품을 개발해 기술, 공정, 혁신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허난링바오는 ▲펄안료 생산 중 먼지제거 장치에 관한 연구 ▲펄안료 순은(銀) 제조공정 연구개발 ▲펄안료 생산의 선처리 공정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부중화 허난링바오 대표는 "최근 3년간 회사는 연구개발에 약 1천만위안(약 18억9천만원)을 투입해 인재 영입뿐 아니라 관련 대학, 과학 연구원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과학기술 특파원을 초청해 회사의 과학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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