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이노, 전환사채 납입일 변경…"신규 투자 차질 없어"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에디슨이노가 전환사채(CB) 납입일을 변경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납일일은 오는 6월 29일로 변경됐다.

에디슨이노 관계자는 "현재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부품사업과 미래 유망산업인 우주〮항공 관련 등 신사업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7, 8회차 CB 투자 규모에 대한 투자자와의 조율을 위해 납입 일정을 변경했다"며 "향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돼 신규 투자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디슨이노는 전환사채(CB) 납입일을 변경했다. 사진은 에디슨이노 로고. [사진=에디슨이노]

에디슨이노는 전기차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유망 산업인 전기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관련 신기술 집약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거쳐 전기차 부품 사업부를 신설해 사업을 준비해왔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배터리 팩을 에디슨모터스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 핵심 사업인 우주·항공 관련 신사업도 추진한다. ▲위성체, 발사체 제조와 판매 ▲위성시스템 체계 개발 ▲항공기 정비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우주·항공 전문기업인 제이스페이스홀딩스와 함께 위성체, 발사체, 항공기·우주선 비행장치, 위성시스템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판매 등에 나설 계획이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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