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서 첫 콜라보 프로젝트


‘클레이다이노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가상자산 핀테크 델리오는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Bluebay)’가 NFT 프로젝트 ‘클레이다이노 (KlyaDino)’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레이다이노는 선한 영향력을 지향하는 친환경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다. 클레이다이노가 매월 수익금 중 일정 금액을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프로젝트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미닝아웃(소비를 통한 개인의 신념 표출)’을 즐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델리오는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Bluebay)’가 NFT 프로젝트 ‘클레이다이노 (KlyaDino)’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행한다. [사진=델리오]

델리오 관계자는 “클레이다이노는 블루베이와의 협업에서 프로젝트 최초로 이더리움(ETH) 기반의 NFT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총 6개의 베이비다이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캐릭터별로 5개 에디션을 제작, 총 30개로 발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동일 작품에 고유 번호를 매기는 형식의 기존 한정판 NFT와 다르다”며 “블루베이 에디션은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발행돼 컬렉터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클레이다이노 NFT 에디션의 캐릭터들은 ▲나뭇잎 ▲버섯 ▲리본 ▲상어 ▲꿀벌 ▲풍선 등의 소품을 소재로 각각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풍선을 소재로 한 베이비다이노는 블루베이 론칭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는 컨셉의 NFT로, 블루베이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클레이다이노 프로젝트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전 10시까지 블루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가 0.07이더(ETH)로 시작해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블루베이는 경매 종료 후 최종 낙찰자 중 추첨을 통해 6명을 선정하고 ‘실물 피규어’를 제작·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낙찰자는 블루베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명하는 ‘개런티 카드’를 선물로 받는다.

또 블루베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BTI 이벤트’ 참여 시 ‘클레이다이노 플로깅(Plogging)’ 세트를 선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델리오는 지난달 신진작가를 육성을 목적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모두를 위한 NFT 거래 플랫폼 블루베이를 공식 론칭한 바 있다. 델리오는 블루베이에서 거래수수료 면제·DSP 리워드 지급 등 다양한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국내 최초로 NFT 담보대출·렌탈 서비스를 제공해 NFT 금융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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