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최지만, 4G 연속 안타 타점까지 더해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지만(31, 탬파베이 레이스)이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탬파베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2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최지만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타점도 올렸다. 그는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종전 2할6푼9리에서 2할7푼9리(68타수 19안타)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4-1로 앞서고 있던 7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헤롤드 라미레스를 대신해 타석에 나왔다. 그는 디트로이트 5번째 투수 알렉스 랭이 던진 4구째 배트를 돌렸다.

MLB 탬파베이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19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 대타로 나와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4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사진=뉴시스]

잡아당긴 타구는 우중간 안타가 됐고 2루 주자 브렛 필립스는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왔다. 최지만은 올 시즌 개막 후 15번째 타점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에 6-1로 이겼다. 탬파베이는 1회말 만루 찬스에서 랜디 아로사레나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았다. 후속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야가 2타점 적시타를 쳐 3-0을 만들며 기선제압했다.

3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나온 아이작 파라데스가 솔로 홈런을 쳐 4-0으로 달아났다. 디트로이트가 7회초 한 점을 만회했으나 최지만의 적시타에 이어 8회말 파라데스가 다시 한 번 솔로포를 쏘아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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