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1170대 1…역대 최고치 경신


12~13일 일반 청약…5월 31일 코스피 입성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1천170대 1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2~3일 이틀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천170.44대 1로 올해 상장리츠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1천170대 1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프랑스 노르망디 물류센터.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천20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당 공모금액은 5천원이다.

공모를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주인 리츠가 주목받은 것에 더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멀티섹터 리츠로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구성됐다. 기초자산으로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편입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전무이사는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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