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개방과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다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학년도 1학기 다행복학교 ‘학교 여는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 여는 날’은 4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다행복학교를 운영하는 전포초, 반송중, 가람중, 감천중, 덕포여중, 부경고 등 6곳에서 진행된다.
4일 반송중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계획하고 운영하는 작은 학교 범교과 축제인 ‘봄학교’를 주제로 개방하고, 18일 개축을 앞둔 전포초는 ‘전포초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모여 아카이빙 워크숍을 연다.

20일 부경고는 ‘수업참관과 협의회’를 주제로, 25일 가람중은 ‘제안수업과 수업협의회’를 주제로 일상적 수업 나눔을 한다.
7월6일 감천중은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찰하는 문화를 개방하고, 7일 덕포여중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해 실제 학교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토닥토닥 대토론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적 협의 문화, 공간혁신 아카이빙, 제안수업 방식의 수업 나눔, 학생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른 학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수금 부산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다행복학교는 공교육의 모델학교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라며 “‘학교 여는 날’은 다행복학교의 여러 성과들을 다른 학교와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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