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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1분기 매출 110억원…창사 후 최대 분기 실적


채용 부문, 신사업 부문 고르게 성장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원티드랩은 1분기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12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7%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3.2% 올랐다.

[사진=원티드랩]
[사진=원티드랩]

원티드랩의 채용 부문은 분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90.0% 증가했다. 주요 선행 지표도 모두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합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1.1% 증가한 3천965건, 평균 채용수수료는 5.2% 증가한 423만원, 지원건수는 49.1% 늘어난 33만7천건에 이른다.

신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8.0% 성장하며 매출액이 9억2천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원티드긱스(Wanted Gigs)'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7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신사업 매출을 견인했다. 커리어 교육 서비스인 '원티드플러스'와 HR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도 주요 지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원티드플러스의 콘텐츠 조회수는 104만회로 전 분기 대비 25% 늘었다. 커뮤니티 방문자 수 역시 9만2천명으로 전 분기 대비 67% 성장했다. 채용연계형 교육 사업인 '프리온보딩 코스'도 전 분기 대비 2배 성장했다. 원티드스페이스는 1분기 기준 1천743개 기업과 1만6천217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원티드랩은 4월 채용지표도 공개했다. 개인회원 248만명, 기업고객사는 1만6천730개다. 월 지원건수는 13만3천건, 월간 신규공고수는 8천180건, 월 합격건수는 1천513건이다. 지원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월 합격건수도 1천500건대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앞으로도 수시 채용, 긱 이코노미 등 빠르게 변하는 채용 시장에서 기업과 개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HR테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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