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국해운노조협의회, 부산항 남항 휴게시설 여가장비 기증


식 진행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선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부산항 남항의 휴게시설에 각종 여가 장비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해운노조협의회는 지난해 12월31일에 부산항 남항 정박지를 이용하는 선원과 통선 선원들이 사용하는 통선장 휴게실에 선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티브이(TV)와 선반 등을 기증했다.

이 기증으로 통선장 선원 휴게실 환경이 개선되고, 선박 승선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선원들에게 좀 더 편안한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지난 27일 부산항 남항 휴게실에서 진행된 부산항 남항 휴게실 기증판 현판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노조 위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또 식사를 제시간에 하기 어려운 선원들을 위해 매점이 함께 운영된다.

기증판 현판식은 지난 27일 부산항 남항 휴게실에서 진행됐고, 이날 행사에는 윤인규 전국선원선박관리연합노조 위원장, 김수헌 에스엠(SM)그룹대한해운연합노조 위원장, 손명찬 국적선해운노조 위원장, 조은찬 삼표시멘트해운선원노조 위원장, 양철호 태영연합노조 위원장, 김성주 부산통선해상산업노조 위원장, 이요한 코리아씨페러어스연합노조 위원장, 박상익 전국해운노조협의회 운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요한 위원장(전국해운노조협의회 조직관리본부장)은 “선원 휴게실 지원을 통해 선원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원들의 복지를 위해 전국해운노조협의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1년 설립된 전국해운노조협의회는 현재 해운 관련 단위 노동조합 25곳이 가입된 단체로, 매년 선원의 복지증진과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국해운노조협의회, 부산항 남항 휴게시설 여가장비 기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