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포바이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을 기록했다.
![포바이포 로고 CI [사진=포바이포]](https://image.inews24.com/v1/a69320128fe2ab.jpg)
28일 오전 9시 1분 현재 포바이포는 시초가 대비 1만200원(30.0%) 오른 4만4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7천원)의 200%인 3만4천원에 형성됐다.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VFX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딥러닝 화질 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통해 실사에 가까운 해상력을 구현해내고 공정 자동화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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