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참가 접수 개시


라이엇 게임즈, 19일부터 24일까지 스테이지2 참가팀 모집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가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22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참가 신청을 받으며 5월 4일 타이 브레이커,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은 숱한 화제를 모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상 처음으로 정규 리그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고 정규 리그를 통과한 팀들 중에 플레이오프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면서 업셋이 자주 일어나기도 했다.

플레이오프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면서 비단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리그 중 최초로 유관중 대회로 진행됐다.

스테이지1에서 우승을 차지한 DRX는 현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리고 있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스테이지1에 출전, 그룹 스테이지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시아태평양 대표인 페이퍼 렉스를 잡아내면서 승자 4강에 올라갔던 DRX는 북미 대표 옵틱 게이밍과 풀 세트 접전 끝에 패했고 19일 새벽 일본 대표 제타 디비전과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면서 여정을 마쳤다. 전세계에서 모인 지역 대표들과 경쟁을 펼쳐 대등한 경기를 펼친 DRX는 한국 발로란트의 실력을 널리 알렸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스테이지1와 똑같은 방식으로 스테이지2가 진행된다. 스테이지1에서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네 팀은 스테이지2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우승 DRX, 준우승 온 슬레이어스, 3위 홀리몰리, 4위 담원 기아가 시드를 받았으나 홀리몰리가 스테이지2에 불참하기로 결정하면서 5위인 WGS X-IT와 마루 게이밍이 오는 5월 4일 타이 브레이커를 치러 승리한 팀이 시드권을 받는다.

본선 네 자리를 놓고 오픈 예선이 진행된다. 오픈 예선에 참가하고 싶은 팀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참가접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전원이 만 16세 이상이어야 하며 한국 서버에 본인 명의로 된 계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한국 계정 에피소드4에서 불멸1 티어 이상 달성해야 한다. 만약 48팀 이상 참가 지원할 경우 참가접수 마감 시점 기준 팀 평균 티어(로스터 전체)로 참여 우선 순위 결정하며 평균 티어 하위 팀 간 온라인 타이 브레이커 경기를 진행한다. 오픈 예선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픈 예선을 통해 본선에 참가할 네 팀을 확정지으면 스테이지2 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드를 받은 네 팀과 오픈 예선을 통과한 네 팀 등 총 8개 팀이 3전2선승제의 싱글 라운드 로빈으로 대결을 펼치며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

플레이오프는 3전2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며 패자조 결승과 최종 결승전은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우승을 달성한 한 팀은 마스터스 스테이지2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의 우승 상금은 총 1억500만원이며 1위팀에게는 3천만원, 2위에게는 2천만원, 3위에게는 1천500만원 등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선수 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주어진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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