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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고객사 확대로 경쟁력 강화-신한금융투자


"올해 영업이익 98억원 추정…전년比 46%↑"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엠로에 대해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삼성·현대차·LG·SK 등 대기업 중심에서 하이브·F&F·엔씨소프트와 대형 플랫폼 업체 등으로 다양한 고객군을 형성하고 있다"며 "특히 창업 이래 솔루션 계약 해지 건수는 폐업에 따른 해지 1건을 제외하면 없을 만큼 '록인효과(Lock-in effect)'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7일 엠로에 대해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은 엠로 CI. [사진=엠로]
신한금융투자는 7일 엠로에 대해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은 엠로 CI. [사진=엠로]

이어 "전기·전자·반도체, 건설, 자동차, 화학, 서비스·소비재, 의료·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340여개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대기업들과 산업에 특화된 사항을 솔루션에 반영해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는 경쟁사 대비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엠로는 올해 매출액 562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올릴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추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9.5%, 45.7% 증가한 실적이다.

황 연구원은 "클라우드 고객수 증가, 신규 사업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주요 투자 포인트"라며 "AI솔루션은 수요예측, 가격 시뮬레이션, 리스크 관리까지 기존 데이터를 통한 분류와 예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특성상 영업이익률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엠로의 영업이익률은 작년 14.3%에서 올해 17.4%, 2023년 20.3%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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