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지난해 당기순손실 1조 2천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480% 당기순손실 폭이 늘어난 수치다.
31일 컬리는 지난해 매출 1조 5천614억원, 영업적자 2천1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컬리 퍼플 박스. [사진=컬리]](https://image.inews24.com/v1/a0dc7d49c42c4d.jpg)
다만 컬리는 지난해 총 거래액은 2조원으로 전년대비 6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컬리 측은 지난해 3월 김포 물류센터를 추가 가동함으로써 주문처리 캐파(capacity)를 2.3배로 늘렸고, 샛별배송 가능지역 또한 수도권에서 충청권, 대구, 부산, 울산으로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종훈 컬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는 다양한 쇼핑이 가능한 일상 장보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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