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쇼핑엔티가 쿠쿠 브랜드의 316억원 판매 돌파 기념으로 '이연경의 하우스토리' 특별초대전을 연다.
31일 쇼핑엔티는 '이연경의 하우스토리'에서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를 내달 2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연경의 하우스토리'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 혹은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인테리어·리빙 관련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뉴 노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하우스토리를 통해 방송되는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TV홈쇼핑 쿠쿠 밥솥 중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6인용, 10인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밥솥은 메탈릭한 소재의 기존 쿠쿠 밥솥 라인업과는 달리 무광 느낌으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어반그레이가 있다.
또 초고압과 무압 총 두 가지 압력을 지원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밥맛과 찰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내솥은 스테인리스 커브드 내솥을 사용했다. 특히 트윈프레셔 오픈 쿠킹 기능이 있어 무압 취사 중에 밥솥의 뚜껑을 열어 식재료를 추가해 조리할 수 있어 나물밥 같이 영양소 파괴와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신경 써야하는 요리에 제격이다.
쇼핑엔티의 한지현 주방가전MD는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판매하는 밥솥 중 최고급 라인답게 프리미엄 스펙은 물론 최근 인기있는 비스포크나 오브제 등 감각적인 대형 가전 라인업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스펙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트렌디한 아이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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