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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체질개선으로 주가 회복 전망-유안타증권


"중장기 분양 파이프라인 확보·관광 콘텐츠 다변화·리오프닝 수혜"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안타증권은 31일 용평리조트에 대해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따른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은 용평리조트가 ▲중장기 분양 파이프라인 확보 ▲관광 콘텐츠 다변화 ▲리오프닝(경기재개) 수혜 등에 따라 체질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31일 용평리조트에 대해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따른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 사진은 용평리조트 CI. [사진=용평리조트]
유안타증권은 31일 용평리조트에 대해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따른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 사진은 용평리조트 CI. [사진=용평리조트]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총 4개의 대규모 분양 파이프라인 확보(분양대금 1조1천억원 추정)했다"며 "분양 매출 인식 기준 변화에 따라 2023년부터는 실적 공백 없이 연평균 1조5천억원 수준의 분양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올해 '모나파크' 구축을 통해 용평리조트 방문의 주요 목적이 과거 단순 스키·골프 위주의 레저 콘텐츠에서 문화예술·힐링체험 등으로 다변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운영 부문의 분기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평균 1조3천억원 수준의 운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국내외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본격적으로 완화되면서 운영 부문에서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할 것"이라며 "특히 부가가치가 일반 고객 대비 약 1.5배 높은 단체 고객들의 방문 재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유안타증권은 용평리조트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보다 34.9% 감소한 1천538억원, 영업이익은 78.5% 줄어든 66억원을 올릴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2023년부터는 체질개선이 본격화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천778억원, 3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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