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전 시의원, 부산 동래구청장 출마선언


[아이뉴스24 변진성 기자] 권오성 전 부산시의회 의원이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동래구를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 도시', '볼거리가 넘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상권이 살아나고, 생동감이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동래구는 충절의 고장이자 다양한 유무형 문화재와 역사적 전통을 지닌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문화상품이 없어 관광객 유치를 못하고 있다"며 "풍부한 의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래구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전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 재선 시의원, 동래구 구의원 등을 지냈다.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이 지난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변진성 기자]

/부산=변진성 기자(gmc05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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